이사 전 내부 인테리어를 진행하시고,
나무모아의 가구 여러 품목을 주문하신 고객님의 따스한 집입니다.
다양한 가구들을 주문해주셔서, 각 공간별로 따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우선, 귀여운 두 따님의 침실입니다.
방 공간이 허락해주어, 트윈베드를 놓을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집에만 있어서, 사람이 그리웠던 걸까요?
아니면 아저씨 작업하는 게 신기해서 였을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본인들의 침대가 새로 놓여지는 모습이 좋아서였을까요?
방청객처럼 문 앞에 앉아서 작업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
하나하나 조립될 때마다 환호성과 박수도 빼놓지 않았구요.
너무나 귀여웠답니다. :D
토퍼까지 올리니, 아이들의 흥이 최대치로 올랐답니다.
막내 꼬마는 침대 위의 누나 위에 올라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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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샘플, 헤드보드의 돌출된 부분 없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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