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쯤 아이가 어릴 때에 벙커침대만 주문해서 사용하고 계셨는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책상이 필요해지셨다고 해요.
수납공간도 부족해서 서랍장(와이드체스트)과 책상을
추가로 주문하셨습니다.
민트빛 벽지와 옷장이 산뜻한-
남자어린이의 방입니다.
원목에도 참 잘 어울리지요?
방이 좁아, 침대 사이즈를 작게 하셨어서,
꼭 맞는 타사 제품을 찾기도 힘드셨을 듯 해요.
울며겨자먹기로 주문하신 건 아니신지..^^
오전에 방문드려, 아이를 만나지 못했는데
방과후에 아이가 책상과 서랍을 보고 너무너무 좋아했다고
후기까지 메시지로 보내주셔서, 정말 기뻤답니다.
예쁘게 잘 사용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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