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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무모아입니다.
오늘은 572번째 한글날입니다.
한글을 너무도 사랑하는 나무모아 식구들도
오늘은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휴일을 맞아 나들이삼아 나무모아 쇼룸이나 사무실에
발걸음 하려 하셨던 고객들께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행복한 한글날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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