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맑고 파랗던 하늘까지 더해
카페 전경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인천 동화마을의
아담하고 예쁜집 아래,
카페 운영하시는 젊은 부부께
전달해드렸던 평상침대입니다.
게스트룸으로 사용하실 방이라,
일반 싱글침대보다 작게 주문하셨어요.
방 사이즈를 어찌나 정확히 재주셨는지,
이렇게 꼭! 맞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고객께서 SNS에 올리신 사진인데,
제가 허락도 없이 퍼왔어요^^;;;
혹시 보시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
냥냥이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고 하니,
제 마음이 아주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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