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을 꾸미려니 장이 필요하더군요.
제가 쓰고싶은 용도,필요한 사이즈로 맞추고 싶은찰나 나무모아가 생각났습니다.
기존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장님과 상담 후!!
지금의 베이비장이 나왔어요.^^
사장님이 저와같은 아기엄마라 그런지 실용적인 가구가 나오게 많이 도와주셨답니다!!
대부분 새가구에서 좋지않은 냄새가 나는데
원목은 은은한 나무냄새가 나서 정말 좋았어요.
환기가 필요없었다는!!
어떻게 꾸며도 예쁜 원목 베이비 장!!♡
원목에 꽂혀서 가구를 죄다 바꾸고싶어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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